방문후기
내용
이번에 남해에 갔을 때 묵었던 펜션 만하임!
독일마을에 위치하고 있어요.
남해의 독일마을은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. 한가롭고 평화롭고 예쁜카페도 많아서 또가고싶은데, 마감 시간이 다 너무 빨라요 ㅎㅎ
암튼 만하임은 이렇게 원룸? 으로 되어있고 주방은 드르륵 문으로 나뉘어져 있어요.
침대 외의 공간이 좀 있어서 여러명이 가도 좋을 것 같아요.
침구도 따로 준비되어있구요. 베게 뭐야 ;; 커업 ㅠㅠ
테라스에서 고기 구워먹을 수 있고, 자이글이 방마다 있는 것 같아요! 자이글 사용했다능.. ㅎㅎ
전자레인지, 인덕션, 밥솥, 커피포트 있을 거다있어요.. ㅎㅎ
샴푸, 린스 수건 등등 이것도 넉넉하고, 필요하면 더 가져다주시는것 같아요!
온라인 예약사이트보다 직접 전화하는게 더 저렴하다고 하셨어요 :)
엄청 큰 특징은 없는데, 장점 몇가지만 나열하면 자이글있는거, 펜션에서 자이글 원래 돈내고 빌리는데 여기는 그냥 있음... 사장님이 친절하신거, 가격이 저렴한거! 저는 평일에 가서 더 저렴했던 것 같은데 암튼!
재방문의사 있는 만하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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